컨텐츠 바로가기

상품분류메뉴

  • RECORDING/MIDI
  • MIC/SPEAKER
  • CABLE
  • EAR/HAED PHONES
  • KEYBOARD/PIANO
  • GUITARS
  • BRASS/STRINGS
  • TEACHING INST
  • PRIVATE ORDER
  • DISCOUNTED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상품 Q&A

상품 Q&A

상품 Q&A입니다.

이어폰 관련, 잘못된 EQ 설정 또는 MP3 파일로 인한 밸런스(발란스), 노이즈, 소리 깨짐 등
제목 이어폰 관련, 잘못된 EQ 설정 또는 MP3 파일로 인한 밸런스(발란스), 노이즈, 소리 깨짐 등
작성자 뮤직캐피탈 (ip:)
  • 작성일 2015-07-27 15:38:26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3808
  • 평점 0점

최근 BA 이어폰이 많이 보급되고 해상도가 증가하고, 더불어 MP3P 등의 플레이어의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도 고음질화 되면서, 좀 더 음악을 정확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정밀하게 음을 모니터링하게 되다보니, 간혹 음악 자체의 노이즈를 이어폰이나 기기의 노이즈로 판단해서 이어폰 잘못(?)이나 불량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본 글은 몇년전에 작성하여 모 회사에 주었던 글인데, 시대가 약간 바뀌어 수정해서 다시 재 업로드 합니다.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이 전에 사용하던 이어폰에 맞춰진 기기의 EQ를 OFF하지 않고 그대로 듣는 것인데요.  기존에 이어폰에 맞추어진 EQ가 새로운 이어폰에 맞지 않아 노이즈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단 노이즈가 나오면 EQ를 끄면 됩니다. -> 거의 80% 이상이 여기서 해결됨.


추가로 나올 수 있는 부분이 바로 MP3 파일 자체가 불량인 경우입니다.  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용소프트웨어는 Adobe `오디션`입니다.  오디션은 유명한 쿨에디터를 어도비사에서 인수하여 버전업 시킨 프로그램으로 현재 3.X 버전까지 나와 있으며 1.5 버전은 쉐어웨어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번에 사용된 프로그램은 1.5 버전입니다.

1. 정상적인 파형

어도비 오디션을 실행하여 MP3 하나를 불러와 봅니다. (또는 WAV)

 


* 소스 : Onkyo SE-200PCI에서 24Bit/96KHz로 마스터링 된 WAV 파일

디지털은 최대가 0dB (데시벨)입니다.(그림의 아래위 흰선)  따라서 디지털 데이터인 WAV, MP3 등도 이 0dB를 넘지 않도록 제작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먄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를 거치면서 소리가 깨지지 않고 깨끗한 소리가나오게 됩니다.  대게 음악 CD나 마스터링 전의 WAV 파일은 그림과 같이 0dB를 넘지 않도록 제작됩니다.

[참고] 1dB은 = 1Bit 입니다.  그래서 16Bit는 (6 + 6 + 6 + 6.... 16번을 더하면) 96dB이며 음악 CD는 최대 다이내믹 레인지 96dB를 가지게 됩니다.  만약 사용하시는 MP3의 다이내믹 레인지가 90dB라면 원본 보다 약간 출력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게 휴대용 기기는 -85dB에서 부터 노이즈가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기기를 연결하여 쏴~ 하는 노이즈 (대게 -80dB 근처의 제품들에서 느낄 수 있음)가 나오는 것은 기기의 노이즈이며, 이어폰의 노이즈는 아닙니다.  이어폰 자체가 노이즈를 유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겠으며, 전에 사용하시던 이어폰과 고성능 이어폰의 재생범위 등이 다르기 때문에 노이즈를 느끼는 것 입니다.

2. 밸런스가 잘못된 MP3 파일의 파형

 



눈으로 보셔도 알 수 있지만, 그림과 같이 한쪽의 볼륨이 작게 녹음되어 있습니다. 스테레오 효과를 주기 위해서 원곡이 그럴수도 있지만 대게 이런 경우는 CD에서 MP3를 추출한 것이 아닌 CD나 LP, MD 등에서 케이블로 녹음한 경우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Line-Out 출력을 사운드 카드 등의 Line-In 단자로 녹음할 때 밸런스 세팅이 잘못되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곡으로 듣다보면 밸런스가 틀려지니, 정밀한 이어폰에서는 밸런스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특히 파일공유사이트 등에서 받은 파일은 이런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 휴대용 기기의 좌우 밸런스 차이 : 중국산 MP3P 등이나 일부 저가형 CDP의 경우 출력 단자에 위상이 반전되어 출력이 되거나 L/R 출력 자체가 차이나는 제품이 많습니다.  보통 휴대용 기기에서는 출력을 어느 정도 높혀주기 위해서 헤드폰 드라이버를 사용하거나 헤드폰 드라이버(버퍼가 좀 더 정확한 표현이겠넹쇼)가 내장된 CODEC을 사용하는데 품질 자체가 천차 만별입니다.  보통 1.5V~3V로 동작되는 휴대용 기기는 제품별 수율차이로 인하여 같은 CODEC이라도 최대 10% 정도 퀄리티가 차이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소형 기기일수록 회로간에 간섭을 일으켜 더욱 심합니다.

CrossTalk (크로스토크)라는 수치를 통해서 좌/우 분리(정밀)도를 추정 할 수 있는데 크로스토크는 좌/우 소리가 얼마나 섞이는지 여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대게 이 항목은 노이즈 레벨보다 높은게 일반적입니다.(EX> Cross Talk - 80dB)

3. 피크치를 넘어선, MP3 파일의 파형

 



위의 파일(아래가 훨씬 심각)은 0dB를 넘어서 +3dB 이상 증폭된 것을 볼 수 있으며 이런 파일은 파형을 넘어선 부분에서 음이 뭉게져서 출력될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허접한 이어폰에서는 들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주를 하게 되면 피크에 계속 경고등이 들어옵니다.  이는 무의 끝을 잘라버린 것 처럼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소리가 뭉게지거나, 일부 저음이 강하거나 에러 보정 기능을 가동한 MP3 파일에서는 다이내믹 압축을 통하여 특히 저음 등이 과도하게 출력되어 유닛에서 떨리는 소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어폰의 경우는 보통 Extra Base 모델의 경우 20Hz 심지어 10Hz 등의 저음을 재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아주 낮은대역의 음이 강하게 나오면 유닛이 떨리는 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보통 이런 경우는 특정하게 저음이 엄청나게 강한곡을 -> 저음이 강한 플레이어 또는 저음에 과도한 EQ를 주어 재생하는 경우 나올 수 있는데, 실제로는 거의 일어나지 않으나 위의 경우 처럼 MP3 자체가 심하게 부스트 되어 있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보통 북쉘프 스피커 등에서 재생 가능한 저음은 100Hz 근처로 보통 80Hz 대역에서 Cut-Off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저음은 보통 전용 우퍼 스피커를 연결하여 재생합니다.  LG의 X-노트의 광고 음악으로도 사용된 가수 비의 "i'm coming" 같은 곡은 우퍼가 없는 하이파이 스피커에서 재생시 앰프 쪽에서 Cut-off를 하지 않으면 유닛 중 저음을 담당하는 우퍼 유닛이 엄청나게 떨리는 부밍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문제가 스피커의 문제는 아닙니다.)

이어폰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정상적인 곡에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는 없었으나, 만약 특정음악에서 그런 현상이 발생하면 다음과 같은 경우를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1. MP3가 정상적인 파일인가? -> P2P 사이트를 이용하셨다면 같은 곡을 여러곡 다운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2. EQ 어플 등을 사용하지 않았는가?


3. CD에서 추출하였더라도 MP3 추출기에서 Gain을 주지 않았는가? 

4. MP3P 등에서 엑스트라 베이스 혹은 에러 보정(노이즈 캔슬 등) 기능을 On 하지 않았는가?

5. Flat 모드 및 다른 소스기기에서도 테스트


그리고 특정 부분에서 노이즈가 나오는 경우도 위와 같은 경우 혹은 원곡 자체가 만들어질 때 들어간 경우도 있습니다.  

 

이어폰은 아니지만 모 회사에서 고성능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판매할 때, 어떤 고객님께서 특정 파트에 노이즈가 계속 나온다고 하셔서 제품을 테스트하였으나 이상이 없어 CD를 가지고 오셨다고 합니다.

해당 CD는 외국에서 만든 아주 훌륭하고 갚비싼 CD였고, 저작물 또한 유명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음반이었다고 하네요.  중간에 칙~ 하면서 무언가 잘못된 소리가 나왔는데, 당시 사운드 포지(오디션과 비슷) 등으로 파형을 체크하고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어본 결과 그 노이즈는 마스터링 과정에서 실수 혹은 라이브 상황에서 원래 있던 노이즈로 판명되었습니다.

그동안은 그러한 노이즈가 들리지 않다가, 기기를 업그레이드하면서 모니터링 성향이 강해지자 나타났던 문제였던 것 입니다.

이와 같이 정상적인 CD에서도 노이즈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물론 매우 드물겠지요) 하물며 P2P 사이트에서는 아주 다양한 MP3 파일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시험삼아 10곡 정도 무작위로 다운로드 하였으나 3곡 정도가 불량이었습니다.

반드시 비트레이트가 좋은 곡이 음질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비트레이트가 좋아도 추출한 프로그램이 문제가 있거나, CD에서 추출이 아닌 사운드 카드 Line-In으로 녹음해서 추출했거나, 곡을 처음에 만든 사람이 문제가 없었더라도, 소리가 작다고 판단하여 증폭을 한 파일이거나... 다양한 이펙터를 적용한 파일이거나 하는 문제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어폰에서 노이즈가 유발되는 경우는 거의 모든 곡에서 노이즈가 나오거나, 누구나 들어서도 노이즈가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어폰은 내부에 금속 진동판이든, 비닐이든 스피커이기 때문에 어떤 특정파트에서만 노이즈가 나오기 대단히 힘든구조로 되어있으며, 그간 경험상, 이러한 거의 대부분의 문제는 소스 기기 혹은 소스 자체였습니다.  물론 이어폰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나 먼저 소스기기와 소스를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음악 감상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장바구니 0